세븐은 7일 신곡 모나리자를 출시한다.세븐의 마지막 음악 활동은 2019년 2월 디지털 싱글 < cold > 이후 2년 만이다
세븐은 7일 신곡 모나리자를 내놓는다.
세븐의 마지막 음악 활동은 2019년 2월 디지털 싱글'콜드 (cold)'이후 2년 5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하는 것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세븐의 신곡'모나리자'가 nft 음원으로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출시된다고 소속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