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은 블랙 스커트를 입고 가녀린 긴 다리를 드러내며 쇄골을 드러냈다. 정수연은 지난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sbs 수목극'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다

정수연은 짧은 검정 드레스를 입고 쇄골과 가녀린 긴 다리를 드러낸 미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수연은 짧은 검정 치마를 입고 쇄골과 가늘고 긴 다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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