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고척돔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본핑크 (born pink)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서울 고척돔은 약 2만 명의 bl을 수용할 수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고척돔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본핑크 (born pink)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 고척돔은 약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블랙핑크가 단독 콘서트를 여는 첫 케이팝 걸그룹이다.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 월드투어'본 핑크 (born pink)'를 런칭,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 유럽 · 아시아 · 호주 · 중동 24개국에서 64회 콘서트를 펼쳤다.북미의 마지막 무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은 26일 (현지시각) 열린다.
한편, 다음달 18일 지수의 첫 솔로 앨범'me'사진집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