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방송 실경 예능프로그램'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 편에 출연중인 유리는 인터뷰에서"'정글의 법칙'에 소녀시대를 보내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효연과 티파니를 꼽았다.
유리는"효연이는 활발하고 물과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며"또 모기도 잘 잡고 뭐든지다 잡을 수 있는 것 같아 숲에 가서도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티파니도 보내보고 싶다. 물고기가 무서워 못 쳐다볼까봐 그랬다"고 덧붙였다.
한편'정글의 법칙'뉴 칼레도니아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